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심석희, 국내무대 출동...10일 개막 고양시 제2회 국무총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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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김길리·심석희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 출격한다.
무대는 10~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다.
이 대회는 그동안 38회에 걸쳐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라는 명칭으로 개최됐으나 지난해부터 이름이 국무총리배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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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박지원·김길리·심석희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 출격한다.
무대는 10~1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초·중·고 및 대학·일반부 선수 4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남녀 500m와 1000m·1500m·3000m,·혼성계주 등에서 메달을 다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3~2024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시리즈에 출전중인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원(서울시청), 서이라(화성시청), 김태성(단국대), 김길리(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서휘민(고려대), 이유빈(의정부시청)이 출전한다.
이 대회는 그동안 38회에 걸쳐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라는 명칭으로 개최됐으나 지난해부터 이름이 국무총리배로 바뀌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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