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진 “북·러 군사협력으로 긴장 고조되면 中 국익에도 도움안돼’

김수연 2023. 11. 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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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北 위협에 공조 더욱 강화해야"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외교 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 취재사진
 
박진 “한·미 이스라엘-하마스, 인도적 목적의 교전 일시 중단 필요하다는 점 재확인”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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