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한라산업 주식 132억원어치 취득…지분율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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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특수건설은 폐기물 종합재활용, 단미사료 제조 판매 업체 한라산업의 주식 6만5천주를 132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특수건설의 한라산업 지분율은 9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2월 20일이다.
특수건설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특수 폐기물 재활용(폐자원 에너지화) 시장 진출을 통한 친환경 경영 확대 및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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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특수건설은 폐기물 종합재활용, 단미사료 제조 판매 업체 한라산업의 주식 6만5천주를 132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특수건설의 한라산업 지분율은 9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2월 20일이다.
특수건설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특수 폐기물 재활용(폐자원 에너지화) 시장 진출을 통한 친환경 경영 확대 및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0990034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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