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한라산업 주식 132억원어치 취득…지분율 92.9%"

경제부 2023. 11. 9.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특수건설은 폐기물 종합재활용, 단미사료 제조 판매 업체 한라산업의 주식 6만5천주를 132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특수건설의 한라산업 지분율은 9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2월 20일이다.

특수건설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특수 폐기물 재활용(폐자원 에너지화) 시장 진출을 통한 친환경 경영 확대 및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특수건설은 폐기물 종합재활용, 단미사료 제조 판매 업체 한라산업의 주식 6만5천주를 132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특수건설의 한라산업 지분율은 92.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2월 20일이다.

특수건설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특수 폐기물 재활용(폐자원 에너지화) 시장 진출을 통한 친환경 경영 확대 및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0990034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