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생명과학, 3분기 실적 호조…영업익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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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계열사인 JW신약과 JW생명과학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작년과 비교해 개선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JW신약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 이익이 2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JW생명과학의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 이익은 59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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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계열사인 JW신약과 JW생명과학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작년과 비교해 개선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JW신약은 의약품 제조·판매, JW생명과학은 수액제 개발·생산을 맡고 있다.
JW신약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 이익이 2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2억 원으로 4.3% 올랐으며, 순이익은 19억 원으로 42% 증가했다.
JW신약은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 전문 병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클리닉 의약품에서 매출이 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밖에 또 소화성 궤양·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탈모 치료제 등 신제품과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 매출도 실적을 이끌었다.
JW생명과학의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 이익은 59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504억 원으로 같은 기간 8.1% 증가했고 순이익은 43억 원으로 7.7% 올랐다. 3체임버 종합 영양 수액제인 ‘위너프’를 비롯해 기초·영양 수액 사업에서 호조를 보였으며 원가 절감 노력도 더해져 실적을 이끌었다는 것이 JW생명과학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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