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소셜벤처 챔피언십서 장려상 3개 수상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은 선문대, 한서대, 원광대와 공동 개최한 '2023년 제3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에서 재학생들이 장려상 3개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교내에서 '2023년 진로로드맵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13명에게 상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은 선문대, 한서대, 원광대와 공동 개최한 ‘2023년 제3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에서 재학생들이 장려상 3개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구촌에 가치를 심다!’라는 주제로 유엔(UN)에서 결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의제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위해 열렸다.
목원대는 본선에 총 3개 팀이 진출했고 경영학과 박한형·이홍준·심지연씨, 컴퓨터공학과 최병진·이재영씨, 화장품공학과 이예진·박희주·이민희씨 팀이 상을 받았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로드맵 경진대회’ 시상식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교내에서 ‘2023년 진로로드맵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13명에게 상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1~2학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향후 학업과 취업 과정을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자리플러스본부는 사전 특강으로 로드맵 제작 방법을 안내했고, 중간 작품 피드백을 진행,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