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스타랭킹 스포츠 71주 연속 1위... 여자배구 김희진·양효진 1표 차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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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30·부산 KCC)이 71주 연속 최고 인기 스포츠 스타 자리를 굳게 지켰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71차(11월 1주) 투표에서 543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72차(11월 2주) 투표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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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71차(11월 1주) 투표에서 543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4)과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24)은 각각 996표와 775표로 2, 3위에 올랐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PSG의 이강인(22)은 478표로 뒤를 이었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2·IBK기업은행)과 양효진(34·현대건설)은 각각 420표와 419표를 받아 단 1표 차로 5, 6위에 자리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72차(11월 2주) 투표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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