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구 화보협회 이사장, 소방의날 국민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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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가 9일 제61주년 소방의날을 맞아 강영구 이사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포장은 정치, 경제, 사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 상훈이다.
강 이사장은 취임 이후 전국의 중대형 건물에 대한 위험관리를 통해 건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위험관리 정보 제공을 위한 일반보험 플랫폼 브리지(BRIDGE)를 개발하는 등 재난예방 활동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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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가 9일 제61주년 소방의날을 맞아 강영구 이사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포장은 정치, 경제, 사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 상훈이다.
강 이사장은 취임 이후 전국의 중대형 건물에 대한 위험관리를 통해 건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위험관리 정보 제공을 위한 일반보험 플랫폼 브리지(BRIDGE)를 개발하는 등 재난예방 활동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재보험협회는 5월 정부기관, 손해보험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이대혁 기자 selecte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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