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소가 게임, 신작 모바일 MMORPG 다크M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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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소가 게임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다크M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다크M은 타이틀명 그대로 다크 신화를 배경으로 즐기는 모바일 MMORPG이다.
게임 내 특별한 직업인 무당을 비롯해 궁수, 헌터, 법사, 암살자 등 다양한 직업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등급, 장비, 아이템 모두 계승하는 방식의 자유로운 직업 전환 시스템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의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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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엑스소가 게임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다크M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다크M은 타이틀명 그대로 다크 신화를 배경으로 즐기는 모바일 MMORPG이다. 게임 내 특별한 직업인 무당을 비롯해 궁수, 헌터, 법사, 암살자 등 다양한 직업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등급, 장비, 아이템 모두 계승하는 방식의 자유로운 직업 전환 시스템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의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이용자는 드넓은 월드를 자유롭게 누비면서 몬스터 사냥, 던전, 보스전 등 전투에 도전하고, 도전 성공 시 높은 확률로 희귀 장비와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모드를 병행하여 짧은 시간에 더욱 빠른 육성이 가능하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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