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3Q 영업익 26억원…전년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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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262억원, 영업이익은 2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9억원을 기록했다.
JW신약은 3분기에 내과 시장에서 성장 지속과 피부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 전문병의원 대상 클리닉 의약품의 견조한 매출을 달성했다.
JW신약 관계자는 "클리닉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전문의약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 성장성 확보를 위한 사업 영역 확장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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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262억원, 영업이익은 2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3%, 15.7% 성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9억원을 기록했다.
JW신약은 3분기에 내과 시장에서 성장 지속과 피부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 전문병의원 대상 클리닉 의약품의 견조한 매출을 달성했다.
소화성 궤양 및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베스티딘 40㎎', 탈모 치료제 '엘-크라넬알파액' 등 신제품과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 판매 개시로 실적 성장세를 시현했다.
JW신약 관계자는 “클리닉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전문의약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 성장성 확보를 위한 사업 영역 확장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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