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힝 속았지” 14개월의 표정 연기 깜짝, 연예계 진출시켜라

이슬기 2023. 11. 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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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이 남다른 매력을 전했다.

11월 8일 홍현희는 "13개월 아기의 슬픈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할머니 품에 안긴 준범 군이 담겼다.

준범 군은 찡그린 얼굴로 슬퍼하다 씨익 웃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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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현희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이 남다른 매력을 전했다.

11월 8일 홍현희는 "13개월 아기의 슬픈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할머니 품에 안긴 준범 군이 담겼다. 준범 군은 찡그린 얼굴로 슬퍼하다 씨익 웃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더한다.

이에 이지혜는 "너므 이뿌다 너무 귀여워"라고 반응했다. 신애라는 "진출시키자"라며 연예계 데뷔를 권하기도.

네티즌 또한 "점점 인물나네 귀어우" "으억 내 심장" "영상이 안끝나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홍현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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