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정 계룡시의원 ‘풀뿌리자치대상 충청인상’ 의정발전부문 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미정 계룡시의원이 '2023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러운 충청인상'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9일 계룡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서 충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2023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러운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편 김 의원은 2022년 11월18일 제111차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충남 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김미정 계룡시의원이 ‘2023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러운 충청인상’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9일 계룡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서 충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2023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러운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 의원은 초선임에도 행정사무감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의 잘못된 관행과 예산낭비 등 불합리한 사례를 꼼꼼하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시정 조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8월30일 계룡시의회 제16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이케아 철수와 관련, 시장과 ㈜더오름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지지부진한 대실지구 유통시설용지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이번 상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22년 11월18일 제111차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충남 의정봉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sws39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