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 크리스마스 맞아 '해리의 꿈의 상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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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이후 고객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공간으로 주목받는 1층 더 스퀘어는 '해리의 꿈의 상점' 테마공간을 통해 더현대 대구를 찾는 많은 고객에게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색공간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다시 한번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더현대 대구를 찾아오는 고객이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일환으로 1층 더 스퀘어에 크리스마스 연출을 조성했다"며 "더현대 대구는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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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층 더 스퀘어에서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ry)'을 테마로 꾸민 관람 공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리뉴얼 이후 고객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공간으로 주목받는 1층 더 스퀘어는 '해리의 꿈의 상점' 테마공간을 통해 더현대 대구를 찾는 많은 고객에게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색공간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다시 한번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화에 나올법한 공방의 따뜻한 감성과 분위기를 구현하고, 다양한 종류의 해리 곰 인형과 크리스마스트리 등 디테일을 살려 연출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더현대 대구를 찾아오는 고객이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일환으로 1층 더 스퀘어에 크리스마스 연출을 조성했다"며 "더현대 대구는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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