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통(通)차이나 플러스 2023'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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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이 9일 '통(通)차이나 플러스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코로나19(COVID-19) 이후 리오프닝(경기 재개)에도 불구하고 미·중 갈등, 부동산 이슈로 중국 회복이 예정보다 늦어졌다"며 "'통차이나 플러스 2023'을 통해 냉철한 시각에서 중국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 시장에 대해서도 점검해 보면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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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이 9일 '통(通)차이나 플러스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通)차이나 플러스 2023'은 중국, 베트남, 인도 현황 및 투자 기회 점검이란 주제로 △중국 시장 전망 △중국 이슈 점검 △베트남 시장 전망 △인도 시장 전망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중국 현지 운용사인 보세라자산운용 김해나 이사의 '중국 본토 운용사의 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중국 이슈 점검' 세션에선 최홍매 KB자산운용 상해법인장이 중국 부동산 시장을 점검하고 전망을 발표한다.
베트남과 인도 시장은 KB자산운용 글로벌 운용본부 펀드매니저들이 조망해 볼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세미나는 KB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코로나19(COVID-19) 이후 리오프닝(경기 재개)에도 불구하고 미·중 갈등, 부동산 이슈로 중국 회복이 예정보다 늦어졌다"며 "'통차이나 플러스 2023'을 통해 냉철한 시각에서 중국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 시장에 대해서도 점검해 보면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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