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달서구, 청년일자리사업 '달서청년 문화데이'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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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는 CGV 대구죽전점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달서청년 문화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하고 지역 특색에 맞춘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가 지원 등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달서청년 문화데이'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청년들과 기업관계자들이 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교류함으로써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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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CGV 대구죽전점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달서청년 문화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하고 지역 특색에 맞춘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가 지원 등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달서청년 문화데이'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청년들과 기업관계자들이 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교류함으로써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청년과 기업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 사업 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 영화관람 등으로 진행했다.
◇남구, 오는 13일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도상 훈련 실시
대구시 남구는 2023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생물테러 발생을 대비한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 함양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공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훈련은 오는 13일 남구 드림피아홀에서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생물테러 감염병 특성 교육 ▲다중 탐지 키트 및 검체 수송 3중 용기 사용법 ▲개인 보호복 레벨 A 착·탈의 시연 ▲훈련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주제별 토의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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