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폭발’ 이강인, 리그1 11라운드 ‘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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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이 2주 연속으로 리그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리그1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이 포함된 2023-24시즌 리그1 11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는 이강인의 2주 연속 리그1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이강인은 마요르카를 떠나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했고, 날카로운 슈팅과 패스로 리그1 적응을 마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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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이 2주 연속으로 리그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에 따르면,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에서 왼쪽 날개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일 몽펠리에전 선제 결승골을 기록한 덕분.
특히 이날 이강인은 패스 48개를 성공해 모두 성공시키면서 100%의 정확도를 자랑했다. 평점 역시 8.2점으로 팀 내 2위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를 떠나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했고, 날카로운 슈팅과 패스로 리그1 적응을 마쳐가고 있다.
최근에는 리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를 펼쳐 PSG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또 킬리안 음바페와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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