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선정
정길훈 2023. 11. 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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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원도심 일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내년 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에 중앙동과 남내동 일대가 선정돼 사업비 80억 원으로 먹거리 특화 골목 조성과 청년 소상공인 유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 원도심은 1990년대까지 순천의 상업 중심지였지만 신도심 개발과 인구 감소로 최근 상가 공실률이 33%에 이를 정도로 쇠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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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순천시 원도심 일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내년 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에 중앙동과 남내동 일대가 선정돼 사업비 80억 원으로 먹거리 특화 골목 조성과 청년 소상공인 유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 원도심은 1990년대까지 순천의 상업 중심지였지만 신도심 개발과 인구 감소로 최근 상가 공실률이 33%에 이를 정도로 쇠퇴했습니다.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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