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맞대요" 이병헌·이민정 부부 둘째 성별 공개
황소영 기자 2023. 11. 9. 14:13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둘째 성별은 딸이었다.
이민정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라 들어오는 내 걸음걸이는 아직 아들 엄마 같지만 둘째는 딸 맞대요'라는 글과 친구들이 준비해 준 베이비 샤워 사진을 올렸다.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로 베이비 샤워를 즐기는 이민정.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기쁨을 만끽 중이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3년 결혼해 2년 만인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은 부부. 이후 8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민정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라 들어오는 내 걸음걸이는 아직 아들 엄마 같지만 둘째는 딸 맞대요'라는 글과 친구들이 준비해 준 베이비 샤워 사진을 올렸다.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로 베이비 샤워를 즐기는 이민정.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기쁨을 만끽 중이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3년 결혼해 2년 만인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은 부부. 이후 8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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