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최강야구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종료

신항섭 기자 2023. 11. 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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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디지털서비스 브랜드 나무증권과 JTBC 최강야구와의 메인 스폰서십을 기념해 진행한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나무증권 해외주식 거래이벤트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유니폼, 모자 등 정품 굿즈를 제공했다.

특히 해당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계좌개설과 해외주식 첫 거래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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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NH투자증권은 디지털서비스 브랜드 나무증권과 JTBC 최강야구와의 메인 스폰서십을 기념해 진행한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나무증권 해외주식 거래이벤트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유니폼, 모자 등 정품 굿즈를 제공했다.

특히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의 경우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직관 티켓을 추첨으로 제공했다.

회사 측은 이벤트 기간은 짧았던 데 반해 이벤트 참여 고객이 1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계좌개설과 해외주식 첫 거래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나무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진행한 이벤트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무증권은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들을 통해 나무증권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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