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루닛,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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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승세다.
루닛는 전날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이날부터 실시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변하지 않은 채로 주식 수를 늘리기 때문에 한국거래소가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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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승세다.
루닛(328130)은 11월 9일 오후 1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9.14% 상승한 9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닛는 전날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이날부터 실시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8만 5300원이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발생한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변하지 않은 채로 주식 수를 늘리기 때문에 한국거래소가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낮춘다. 이때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착시 효과가 발생해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루닛은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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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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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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