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감독X민시우,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출연…'약속'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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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약속'을 발표한 충무로 시네아스트 민병훈 감독이 주연 배우 민시우 군과 함께 오늘(9일) 오후 3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초대석에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초대석 인터뷰에서는 민병훈 감독, 민시우 부자의 내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영화 '약속'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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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약속'을 발표한 충무로 시네아스트 민병훈 감독이 주연 배우 민시우 군과 함께 오늘(9일) 오후 3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초대석에 출연한다.
'약속'은 '포도나무를 베어라', '터치', '사랑이 이긴다' 등을 만든 민병훈 감독이 엄마와 헤어지게 된 아들 시우와 자신의 일년여의 애도와 치유의 시간을 담은 힐링시네마다. 민병훈의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에서 가장 사적이고 내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전 세대의 공감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1일 개봉해 CGV 골든에그지수 98%와 네이버 네티즌 평점 9.7을 기록하는 등 올가을 지친 관객들을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감싸 안으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함께 장기 상영을 예고하고 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초대석 인터뷰에서는 민병훈 감독, 민시우 부자의 내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영화 '약속'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약속'은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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