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국무부 "블링컨, 北 도발행위와 러 무기 제공 규탄"
이슬기 2023. 11. 9. 13:27
한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한반도에서의 북한의 도발 행위와 북한이 러시아에 탄약과 군수품을 지원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9일 로이터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방한 첫날인 8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북한 문제를 논의하고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 2024년 신년운세·재물운·오늘의운세 확인하기!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코프로, 7월에 판 15억어치 주식 이제야 '공시'
- "교촌치킨 왜 이렇게 작아?"…양 적어 보이는 이유 있었다 [현장+]
- "22억 아파트가 14억에 팔렸다고?"…강남 집주인들 '술렁'
- "체중 29kg 빠졌다"…'꿈의 비만약' FDA 승인에 '기대감 폭발'
- "몸값이 호날두급이네"…인재 경쟁에 몸살 앓는 '이곳'
- "뭘 봐" 전청조 보자마자 날 세운 남현희…첫 대질 종료
- "지하철·버스 빈대 전파 가능성 낮아"…전문가가 장담한 이유
- "네가 학교 다닐 때 나 괴롭혔잖아"…귀신 사진 전송했다가 '처벌'
- 허리케인 피해 현장서 모유 나눈 멕시코 경찰 특별 승진
- "프레시백에서 빈대가?" 일파만파…쿠팡, 결국 '초강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