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단서 운송업체 60대 직원 돌연사

2023. 11. 9. 12: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9일 오전 6시 48분께 광양산단에서 외부 운송업체 직원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광양산단에 따르면 외부 운송업체 직원 A(63)씨는 하역장 도착후 차량에서 하차한 뒤 돌연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차량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