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서포팅 프로그램에 참가한 함정우 [KPGA]
강명주 기자 2023. 11. 9.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인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서원힐스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골프 꿈나무 8명을 위한 주니어 서포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인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서원힐스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골프 꿈나무 8명을 위한 주니어 서포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함정우와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고군택이 참가했다.
골프 꿈나무들은 "TV로만 보던 프로님들을 실제로 뵙고 레슨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 멘털적인 부분과 골프 선수로서 노하우까지 전수받았다"며 "열심히 노력해 함정우, 고군택 같은 프로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전' 치르는 함정우·이정환·박상현, 첫날부터 동반 샷 대결 [KPGA] - 골프한국
- '홈 코스' 서원밸리CC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고군택 [KPGA] - 골프한국
- 남자골프 왕좌의 영예는?…시즌 최종전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관전포인트 - 골프한국
- '톱5' 함정우·이정환·박상현·고군택·강경남, 이번주 결정되는 '제네시스 대상' 주인공 시나리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