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둘째는 딸, 태명은 버디”…MZ샷까지 공개[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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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성별과 태명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라서 들어오는 제 걸음걸이는 아직 아들 엄마같지만 둘째는 딸 맞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프라이즈 파티를 받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정은 밝은 미소와 함께 유쾌한 매력을 발산, 청순한 예쁨까지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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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딸, 태명까지 쿨하게 공개
배우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성별과 태명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라서 들어오는 제 걸음걸이는 아직 아들 엄마같지만 둘째는 딸 맞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믿기지 않음…. 나오면 확인해보고 알려드릴게요 (Feat. 태명은 버디…. Birdie 와 Buddy 이중적인 의미)”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서프라이즈 파티를 받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내추럴한 비주얼에도 화사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MZ세대샷으로 유명한 인증샷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밝은 미소와 함께 유쾌한 매력을 발산, 청순한 예쁨까지 뽐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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