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세라, 데뷔 13년만 첫 단독 콘서트 ‘언제나 사랑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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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세라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디스튜디오에 따르면 제이세라는 오는 18일 대구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3 언제나 사랑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이세라가 201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제이세라는 탁월한 가창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준비 중이며, 직접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구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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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튜디오에 따르면 제이세라는 오는 18일 대구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3 언제나 사랑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이세라가 201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제이세라는 탁월한 가창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준비 중이며, 직접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구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최 관계자는 “감동적인 무대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하는 각종 공연이 준비돼 있다. 공연에 오신 모든 분들이 제이세라의 뛰어난 라이브 실력에 놀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제이세라는 2010년 첫 싱글 ‘론리 나이트(Lonely Night)’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으며, 최근 발매한 싱글 ‘사랑의 바보’, ‘돌멩이’ 등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오랜 사랑을 입증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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