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격포-위도 항로 여객선 1척 추가…이달 말 운항
조경모 2023. 11. 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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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항로에 여객선 1척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내일(10) 신규 여객 운송사업자에게 면허를 교부해 이달 말부터 새 여객선이 운항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격포-위도 항로에는 여객선 2척이 하루 6차례 왕복 운항하게 됩니다.
2개 선사 가운데 한 곳이 지난 7월부터 운항을 중단하면서 해당 항로에는 현재 여객선 1척만 오가고 있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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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부안군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항로에 여객선 1척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내일(10) 신규 여객 운송사업자에게 면허를 교부해 이달 말부터 새 여객선이 운항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격포-위도 항로에는 여객선 2척이 하루 6차례 왕복 운항하게 됩니다.
2개 선사 가운데 한 곳이 지난 7월부터 운항을 중단하면서 해당 항로에는 현재 여객선 1척만 오가고 있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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