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 새 앰버서더로 데이비드 베컴 발탁

정정욱 기자 2023. 11. 9.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침구 브랜드 템퍼가 새 앰버서더로 데이비드 베컴을 발탁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템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함께하며, 내년 초부터 템퍼와 함께 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침구 브랜드 템퍼가 새 앰버서더로 데이비드 베컴을 발탁했다.

20년간 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4개국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6년 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을 역임한 바 있다. 베컴은 운동선수에게 수면과 회복의 중요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편안한 수면이 운동 능력과 전반적인 웰빙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한 선수로 “양질의 수면은 운동선수로서, 지금은 아버지, 남편, 사업주로서 저에게 항상 필수적인 요소”라며 “수면은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템퍼와 함께 숙면으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이점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템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함께하며, 내년 초부터 템퍼와 함께 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