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신임 대표이사 이용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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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는 이용호(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LX판토스는 8일 2024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이용호 대표를 비롯해 신규 이사로 우정환 이사, 이광수 이사를 선임했다.
LX판토스는 이 대표가 풍부한 해외 경험과 국제물류 전문성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정환 유럽사업총괄 및 이광수 유럽포워딩 오픈담당은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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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는 이용호(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LX판토스는 8일 2024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이용호 대표를 비롯해 신규 이사로 우정환 이사, 이광수 이사를 선임했다.
이 대표는 글로벌 물류회사에서 다양한 물류사업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물이다.
2015년 LX판토스에 합류한 뒤 해외사업부장(전무), 포워딩사업부장(부사장)을 거쳤다. 포워딩사업의 중장기 방향성을 설정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등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
LX판토스는 이 대표가 풍부한 해외 경험과 국제물류 전문성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정환 유럽사업총괄 및 이광수 유럽포워딩 오픈담당은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사업 역량이 뛰어난 인재의 발탁을 통해 신규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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