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아트페어 내년엔 3월에 개최

권기준 2023. 11. 9. 11: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국내 3대 미술품 거래시장인 대구국제아트페어(Diaf)가 내년에는 3월에 열립니다.

대구화랑협회는 내년부터는 디아프를 국내 주요 아트페어 중 가장 이른 시기인 3월에 열어, 국내 미술시장 개장의 첫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디아프 2023은 매출은 70억 원대, 관람객은 만 5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