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론 옹 IX스왑 대표, 이데일리 ‘2023 STO 써밋’ 스피치

김태형 2023. 11. 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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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옹 IX스왑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2023 STO 써밋'에서 스피치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주최하는 '2023 STO 써밋'은 글로벌 토큰증원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미국, 유럽,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15명의 해외 연사와 22명의 국내 연사가 참석한 가운데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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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아론 옹 IX스왑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2023 STO 써밋’에서 스피치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주최하는 ‘2023 STO 써밋’은 글로벌 토큰증원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미국, 유럽,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15명의 해외 연사와 22명의 국내 연사가 참석한 가운데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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