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식음료 로봇 사업 강화…F&B 벤처와 협약

강태우 기자 2023. 11. 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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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는 F&B(식음료) 벤처기업 파운더스유니온과 F&B 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외식 현장에 최적화된 F&B 로봇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개발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빙로봇 50대를 다양한 외식 현장에 보급해 실증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F&B 로봇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에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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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도림 파운더스유니온 부대표,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이문현 파운더스유니온 대표, 이용호 레인보우로보틱스 팀장이 F&B 로봇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제공)

왼쪽부터 박도림 파운더스유니온 부대표,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이문현 파운더스유니온 대표, 이용호 레인보우로보틱스 팀장이 F&B 로봇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제공)

(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레인보우로보틱스는 F&B(식음료) 벤처기업 파운더스유니온과 F&B 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외식 현장에 최적화된 F&B 로봇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개발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빙로봇 50대를 다양한 외식 현장에 보급해 실증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F&B 로봇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에도 협력한다.

bur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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