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추워도 포기 못 하는 핫팬츠…각선미 '늘씬'
신영선 기자 2023. 11. 9.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손담비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지만 햇살이 미쳤어. 즐 저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다양한 착장으로 패셔너블한 매력을 자랑 중이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데뷔곡 '크라이 아이'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손담비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지만 햇살이 미쳤어. 즐 저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다양한 착장으로 패셔너블한 매력을 자랑 중이다. 그는 스포치한 상의와 주름 치마, 줄무늬 티셔츠에 핫팬츠 등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자기주장 강한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데뷔곡 '크라이 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작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키니 입고 웃음 빵빵…신수지, 옆모습도 글래머 - 스포츠한국
- [리뷰] '더 마블스' MCU의 새로운 확장…박서준, 화려한 신고식 - 스포츠한국
- BJ 박민정, 아슬아슬 흘러내린 기모노 사이 우윳빛 볼륨감 '큐트 섹시' - 스포츠한국
- 1,2세트 한정 ‘되는 집’ 페퍼, GS칼텍스 ‘쿠바특급’ 폭격에 무너졌다[초점] - 스포츠한국
- DJ소다,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그린 듯한 S라인 몸매 - 스포츠한국
- 달수빈, 관능적인 비키니 자태…늘씬한데 볼륨까지? - 스포츠한국
- 김희정, 물 속서 수영복 입고…'꼭지' 아역 잘 컸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두나!' 수지 "잇단 연기 호평에 당황…스스로 확신 얻었죠" - 스포츠한국
- 강인권 감독, '4차전 쿠에바스' 알고있었다… “1차전 그 투구수에서 내릴 때”[PO4] - 스포츠한국
- 김갑주, 권수진과 우정 보디프로필…볼륨감도 섹시함도 X2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