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 해외 5개국 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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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를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국가 출시를 시작으로, 12월 6일 글로벌 전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
선 출시 지역은 캐나다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국이다.
게임의 주요 공략 지역인 북미와 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파악하고, 글로벌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동료 시스템과 다양한 던전 및 도전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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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를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국가 출시를 시작으로, 12월 6일 글로벌 전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
선 출시 지역은 캐나다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국이다. 게임의 주요 공략 지역인 북미와 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파악하고, 글로벌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이 게임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키우기 게임 트렌드와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결합한 작품이다. 빠른 성장 쾌감과 화려한 스킬 액션이 특징이다. 개성 넘치는 비주얼의 캐릭터 꾸미기도 몰입감을 높여준다. 999여 종의 다양한 영혼 장비를 조합해 나만의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동료 시스템과 다양한 던전 및 도전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현재 양대 마켓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최근 게임 소개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보상과 주요 게임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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