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광역새일센터,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과 여성일자리 창출 협약

이찬선 기자 2023. 11. 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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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공주 유구지역 섬유산업분야 여성 인력 활용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여성인력양성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상호지원 △취업정보공유, 취업연계 등 경력단절여성 취업 활성화 △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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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택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왼쪽)와 김민석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경제진흥원 제공)/뉴스1

(내포=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공주 유구지역 섬유산업분야 여성 인력 활용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여성인력양성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상호지원 △취업정보공유, 취업연계 등 경력단절여성 취업 활성화 △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찬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충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교류협력의 기반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새일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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