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번식권' 주민투표하는 오하이오 주민

정지윤 기자 2023. 11. 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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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버스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롬버스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3 오하이오 1호 주민투표에서는 '건강과 안전을 위한 번식 자유 권리'라는 제목으로 피임, 불임 치료, 태아 생존 가능 시점까지의 낙태권, 그 이후의 제한 등 번식과 관련한 권리를 오하이오 헌법에 명문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3.11.0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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