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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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첫 삽을 떴다.
9일 충남 서천군에 따르면 센터는 2만 337㎡ 부지에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연면적 7500㎡ 규모로, 기업 입주 공간과 편의시설, 회의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게 된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의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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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첫 삽을 떴다.
9일 충남 서천군에 따르면 센터는 2만 337㎡ 부지에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연면적 7500㎡ 규모로, 기업 입주 공간과 편의시설, 회의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게 된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잡았다.
바이오 분야와 연계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에 임대공간을 제공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게 된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의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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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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