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안지구 길거리에 차려진 임시 숙소
정지윤 기자 2023. 11. 9. 10:15
(라말라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충돌을 일으키기 전 일을 하기 위해 가자에서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지구로 넘어온 노동자들이 8일(현지시간) 임시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11.0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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