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스타일리시하고 매혹적인 빌런의 도발
김진석 기자 2023. 11. 9. 10:13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가 매혹적인 빌런으로 변신했다.
드림캐쳐는 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아홉 번째 미니앨범 '빌런스(VillainS)' 티저 이미지 2종을 공개했다.
폭넓은 콘셉트 스펙트럼이 담겼다. 이들은 풍선·케이크·컨페티 등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진 파티룸을 배경 삼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화려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드림캐쳐는 블랙 의상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것은 물론 뿔을 연상케 하는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빌런으로 변신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드림캐쳐는 그간 '악몽'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등 신선한 스토리라인이 돋보이는 세계관 시리즈를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작 타이틀 '본보야지(BONVOYAGE)'로는 국내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 유의미한 성적으로 아포칼립스 3부작의 막을 내리며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앨범은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드림캐쳐는 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아홉 번째 미니앨범 '빌런스(VillainS)' 티저 이미지 2종을 공개했다.
폭넓은 콘셉트 스펙트럼이 담겼다. 이들은 풍선·케이크·컨페티 등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진 파티룸을 배경 삼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화려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드림캐쳐는 블랙 의상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것은 물론 뿔을 연상케 하는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빌런으로 변신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드림캐쳐는 그간 '악몽'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 등 신선한 스토리라인이 돋보이는 세계관 시리즈를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작 타이틀 '본보야지(BONVOYAGE)'로는 국내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 유의미한 성적으로 아포칼립스 3부작의 막을 내리며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앨범은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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