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에 임시 전동차 증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늘과 내일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열차를 증편하고,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코레일은 서울교통공사와 공동 운영하는 1·3·4호선에 오전 시간대 12회, 오후 시간대 8회 등 총 20회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합니다.
또 파업 기간 열차 운행 임시 시간표와 지연 안내문을 모든 역에 게시하고, 신도림 등 주요 역에는 질서 유지 인력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늘과 내일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열차를 증편하고,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코레일은 서울교통공사와 공동 운영하는 1·3·4호선에 오전 시간대 12회, 오후 시간대 8회 등 총 20회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합니다.
또 파업 기간 열차 운행 임시 시간표와 지연 안내문을 모든 역에 게시하고, 신도림 등 주요 역에는 질서 유지 인력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청조, 수감 중에도 남녀 모두에게 "사랑한다"...결혼사기 중독? [Y녹취록]
- 노소영 측 "아트센터 퇴거 안 돼...이혼한다고 이렇게까지 하나"
- 네이마르 여친·딸 겨냥한 강도 사건 발생...범인 정체에 '충격'
- 서울 지하철에 커다란 쥐 출몰...퇴근하던 시민들 '깜짝'
- "전입하려면 수영복 심사 받아야"...거창 간부공무원 성희롱 '파문'
- 배춧값 한 달 사이 63%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
- 밍크고래 목에 수상한 상처...우연 가장한 혼획?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