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사진에 주먹질하는 미국 학생

(로스앤젤레스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집회에서 중동계로 보이는 학생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진이 붙은 피냐타(사탕이나 과자가 든 통)를 주먹으로 치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보복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만 1만 명이 넘는 이들이 숨지면서 반이스라엘 정서가 확산하고 있다. 2023.11.09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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