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컵은 나의 것'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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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인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대회장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고군택, 김동민, 김찬우, 박상현, 백석현, 이재경, 정찬민, 한승수, 함정우, 허인회 등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10명의 우승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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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인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대회장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고군택, 김동민, 김찬우, 박상현, 백석현, 이재경, 정찬민, 한승수, 함정우, 허인회 등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10명의 우승자가 참가했다.
포토콜 참가 선수들은 검은색 정장과 대회 공식 넥타이를 착용하며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18번 그린 위에 설치된 무대와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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