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우수中企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8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국가 섬유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 활동 지원 및 기술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섬유소재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개방형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가·지자체·연구소 R&D 과제 정보 교류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연계·사업화 지원 △ 공동 홍보체계 마련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8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국가 섬유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 활동 지원 및 기술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섬유소재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개방형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가·지자체·연구소 R&D 과제 정보 교류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연계·사업화 지원 △ 공동 홍보체계 마련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철 기보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에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은 수습 기자(isieun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보, 지역 국립대와 기술 이전 활성화 앞장
- 기보, 사우디 중기청과 스타트업 협력안 논의
- 김종호 기보 이사장 "불합리한 규제 해소 노력"
- "넉아웃됐다"…'시신훼손' 양광준 두 얼굴에 경악한 육사 후배
- 尹 "러북 군사협력은 권력 유지 위한 결탁…좌시 않을 것"
- 의대생들, 내년에도 학교로 안 돌아오나…"투쟁 계속" 결정
- "월요일에 전재산 삼성전자에 넣는다"…겹호재에 개미들 '환호'
-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 [내일날씨] 흐리고 비 오는 토요일…기온은 '포근'
- 민주 "이재명 1심, 명백한 정치판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