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넷마블 "나혼렙·아스달 게임 내년 1분기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은 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일부 신작 출시 일정을 공유했다.
권영식 대표는 "4분기 출시 예정작 2종이 연기돼 송구하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사내 테스트로 재미를 검증 완료했으며 1분기 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시 직전 단계인 폴리싱 과정을 거쳐 1분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영식 대표는 "4분기 출시 예정작 2종이 연기돼 송구하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사내 테스트로 재미를 검증 완료했으며 1분기 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내부 개발과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다. 출시 직전 단계인 폴리싱 과정을 거쳐 1분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내년 상반기 신작으로 현재 얼리액세스 중인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과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모두의마블 2(한국)'이 언급됐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3'에서 선보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은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권 대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픈월드 방대한 콘텐츠가 필요하고, 모바일, PC, 콘솔에 모두 대응하기 때문에 일부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