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상호금융 달성탑 전수식

조근영 2023. 11. 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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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9일 상호금융 달성탑 전수식에서 순천농협(2조5천억원)과 삼호농협(2천억원)이 예수금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출금 부문은 관산농협(700억원)이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다.

박종탁 본부장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루어 낸 아주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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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탑 전수식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9일 상호금융 달성탑 전수식에서 순천농협(2조5천억원)과 삼호농협(2천억원)이 예수금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출금 부문은 관산농협(700억원)이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다.

박종탁 본부장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루어 낸 아주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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