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이별 장인’ 수식어 증명…‘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 오늘(9일) 발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esther17@mkculture.com) 2023. 11. 9.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우가 '이별 장인' 수식어를 증명한다.
이우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를 발매, 이별을 노래하며 대중들의 이별 감성을 자극한다.
그동안 다양한 곡을 통해 '이별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우는 돌아서는 연인의 뒤에서 아직 남아있는 사랑과 이별의 복잡한 감정을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 듣는 이들 모두 곡의 이별 시점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우가 ‘이별 장인’ 수식어를 증명한다.
이우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를 발매, 이별을 노래하며 대중들의 이별 감성을 자극한다.
‘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는 이별을 말하고 돌아서는 상대, 이 순간에도 나에게 여전히 빛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기에 붙잡고 싶은 마음에 마지막으로 한 번 안아보고 싶다는 진심이 담겼다.
그동안 다양한 곡을 통해 ‘이별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우는 돌아서는 연인의 뒤에서 아직 남아있는 사랑과 이별의 복잡한 감정을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 듣는 이들 모두 곡의 이별 시점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 예정이다.
‘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는 이우의 ‘이별행동’, ‘이별자리’를 함께한 MOT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박정욱이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작곡가 영오(05)와 작사가 황승률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드래곤, ‘마약 혐의’소환 조사 후 심경 토로 [MK★이슈] - MK스포츠
- 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 만에 파경…“서로 응원하는 사이로”(공식) - MK스포츠
- 아이유 블랙 & 화이트 드레스…시선 집중 앞·옆태 - MK스포츠
- 레드벨벳, 압도적인 섹시 비주얼 담은 티저 공개 - MK스포츠
- 보라스의 선언 “류현진, 엄청난 수요...한국 복귀 없을 것”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사카 1골 1AS’ 아스널, 세비야 2대0으로 꺾고 선두 순항 [챔피언스리그] - MK스포츠
- 광명돔경륜장 고객편익센터 건립 착수설명회 개최 - MK스포츠
- 웨인 루니는 역시 ‘자기관리 못한 천재’였다 - MK스포츠
- 일본체육장관 “정신력 강요 안하니 스포츠 전성기” - MK스포츠
- ‘2-0→2-2→3-2→3-4’ 래시포드 퇴장이 낳은 비극…맨유, 코펜하겐에 대역전패→A조 꼴찌 추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