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크, '2023 파트너스 데이' 개최…"솔루션 구축 사례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벨로크(424760)는 전국 100여개 파트너사를 초청해 '2023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한 '2023 파트너스 데이'는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호텔에서 'Always with Bellock'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150여명의 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벨로크가 구축한 보안 솔루션 사례 등을 소개하고 내년도 영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벨로크(424760)는 전국 100여개 파트너사를 초청해 ‘2023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벨로크는 최근 IT 보안 시장의 화두인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안 솔루션 관련 시장 환경과 솔루션 등을 공유했다.
이정현 벨로크 대표는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파트너분들과 함께 미래를 공유하고 성장해 나가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상생의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 2024년을 필두로 총판 파트너사를 선정해 좀 더 유연한 영업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현희, 전청조 보자마자 “뭘 봐”...살벌했던 대질조사 분위기
- 엘베 없는 4층에 쌀 3포대, “계단 XX 높네” 패대기친 택배기사
- [르포] 이재명 검찰수사 일단락에 서초동 상권 '썰렁'
- '빈대' 출몰 비상…오세훈 시장, 방제 전문가 의견 듣는다
- 동거남 머리에 비닐봉지 씌웠다…살인 도화선은 ‘틀니’[그해 오늘]
- 대한항공, 고마쓰·아오모리 운항 재개…일본 노선 모두 회복
- 상습 음주운전 후 “가족...” 선처 호소, 판사 “남의 가족 더 중요” 일침
- “이제 와서?” 재판 앞둔 롤스로이스男, 피해자에 ‘사과편지’ 시도
- “지하철 내리니 쥐가 꼬리 살랑”…퇴근길 승객들 ‘깜짝’
- ‘나 괴롭혔지’…귀신사진 프로필에 걸고 계속 좋아요 누른 2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