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로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첫 EP로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K-POP 씬 전체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MAVE: (메이브)의 여정이 10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에는 싱글이 아닌 EP 형태이기에 더욱 다양한 신곡을 통해 MAVE: (메이브)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1년 2컴백으로 '믿고 보는' 버추얼 프리미엄 걸그룹의 입지를 굳힐 MAVE: (메이브)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첫 EP로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오는 30일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
소속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MAVE: (메이브) 공식 SNS 채널 및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하며 'What's My Name'이라는 앨범명과 발매일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MAVE: (메이브)가 최근 대세 K-POP 제작진과 함께 감각적인 콘셉트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웰메이드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What's My Name'은 MAVE: (메이브)가 앨범 단위로는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발매 이미지 속 채도 높은 색감과 손글씨로 쓴 듯한 앨범명이 MAVE: (메이브)의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MAVE: (메이브)는 올해 1월 첫 번째 싱글 'PANDORA'S BOX'(판도라의 상자)로 정식 데뷔한 5세대 버추얼 프리미엄 걸그룹이다. 데뷔곡 'PANDORA'(판도라)로 스포티파이 4500만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3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K-POP 씬 전체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MAVE: (메이브)의 여정이 10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에는 싱글이 아닌 EP 형태이기에 더욱 다양한 신곡을 통해 MAVE: (메이브)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데뷔 활동보다 한층 성장한 MAVE: (메이브)의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이 어떤 콘셉트로 나타날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1년 2컴백으로 '믿고 보는' 버추얼 프리미엄 걸그룹의 입지를 굳힐 MAVE: (메이브)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MAVE: (메이브)의 첫 번째 EP 'What's My Name'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은퇴한 동료 80% 이혼했던데…"
- 유재석, 하하 결혼식 축의금 천만원 냈다…조세호는?
- 한지일, 전재산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