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특별물가안정체계 가동‥"모든 차관이 물가책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각 부처 차관에 물가안정책임관 역할을 부여해 소관 품목의 가격과 수급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범부처 특별물가안정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이는 기존의 일부 부처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이와 관련해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현 정부 첫 물가관계차관 회의를 열고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 등 물가·민생 안정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각 부처 차관에 물가안정책임관 역할을 부여해 소관 품목의 가격과 수급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범부처 특별물가안정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이는 기존의 일부 부처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이와 관련해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현 정부 첫 물가관계차관 회의를 열고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 등 물가·민생 안정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41722_3614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서울지하철 파업에 한국노총 노조 불참‥민주노총은 유지
- [단독] "버릇 고치겠다"며 중학생에 흉기 휘둘러 전치 8주 부상 입힌 남성 2명 구속송치
-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 북부 통제력 상실‥주민 5만명 이탈"
- 노란봉투법·방송3법 본회의 상정‥여야 '전운'
- 남현희, 13시간 경찰 조사‥전청조와 첫 대질
- 매출 100억 넘는 소상공인?‥"소통 아닌 '쇼통'"
- 뇌출혈 환자 탔는데‥구급차 가로막은 트럭
- 양육비 수천만 원 안 준 친부에 '집행유예'
- '김학의 봐주기' 의혹 검사들 전원 불기소
- '케인 멀티골' 뮌헨, 챔스 16강 확정‥김민재 9경기 연속 풀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