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9~10일 이틀간 2022 개정 교육과정 설명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9일과 10일 이틀간 청주권과 충주권 두 개 권역으로 나눠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설명회'를 진행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배경과 취지를 포함해 중학교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내용인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이해 △자유학기제의 변화 △진로 연계 교육의 도입 △정보교육시간 확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9일과 10일 이틀간 청주권과 충주권 두 개 권역으로 나눠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설명회'를 진행한다.
도내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와 현장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교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정확한 방향 설정과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승미 박사를 초청해 2025년 중학교 1학년부터 적용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배경과 취지를 포함해 중학교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내용인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이해 △자유학기제의 변화 △진로 연계 교육의 도입 △정보교육시간 확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자와 교사들의 개정 교육과정에 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장원숙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연수를 계속해서 지원해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