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시민들과 더 많은 소식과 정보 공유하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시민들의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정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포천소식지를 제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포천소식지에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 시에서 추진중인 주요 역점사업뿐만 아니라 우리 마을의 소식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통공감 포천소식 앱에서는 포천소식지뿐만 아니라 포천시의 보도자료, 홍보영상, 뉴스레터 등 다양한 포천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시민들의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정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포천소식지를 제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포천소식지에서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 시에서 추진중인 주요 역점사업뿐만 아니라 우리 마을의 소식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청을 통해 누구나 지면 소식지를 받아 볼 수 있으며, 포천시청 홈페이지(pocheon.go.kr) 또는 소통공감 포천소식 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특히, 소통공감 포천소식 앱에서는 포천소식지뿐만 아니라 포천시의 보도자료, 홍보영상, 뉴스레터 등 다양한 포천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소식지 구독은 홍보담당관(☎031-538-2073)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goodnews4u@korea.kr)로 이름과 받아볼 주소, 연락처를 보내면 신청할 수 있다.
소통공감 포천소식 앱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소통공감 포천소식’을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이진희 홍보담당관은 “포천시민들과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포천소식지 제작에 힘쓰고 있다”며, “제작뿐만 아니라 소식지 홍보에도 힘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소식지에는 주민들의 미담, 각 마을 단체 활동, 시민 생활에 유익한 정보나 칼럼 등을 소개하고 있다.
소식지에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A4 한 장 분량의 보도자료 형식의 원고와 사진자료를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pjh@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해진, 성북동 150평 단독주택 매입…"45억 전액 현금 지불"
- ‘유죄’로 뒤집힌 양현석…“위력행사 죄책 가볍지 않아”
- 유인나 임차 용산 아파트 한때 경매 넘어가…"해결됐다"
- 화사, 상반신 누드 공개...등에 거대한 용문신 '깜놀'
- “승마선수인데, 임신해서 경기 못하잖아”…전청조, ‘임신 사기’ 또 있었다
- “이선균, 女실장에 준 3억원…전혜진은 몰랐다”
- 이병헌·이민정 부부, 둘째는 딸…"믿기지 않아"
- 앤젤리나 졸리 “가자지구, 거대한 무덤”…이스라엘 대통령 “가본 적 없잖아” 비난
- 노소영 측 “아트센터 퇴거 못해...이혼했다고 이렇게까지 하나”
- ‘마약혐의 부인’ 지드래곤 독특한 몸짓…檢출신 변호사 분석은 “단정 불가”